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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름 | Osteospermum 종 |
학명 | 아프리카 데이지, 케이프 데이지, osteospermum |
가족 | 국화과 |
식물 종류 | 다년생 |
성숙한 크기 | 높이 30~100센치, 폭 30~60센치 |
일광 노출 | 양지 |
토양 유형 | 수분이 많고 배수가 잘되는 |
토양 pH | 5.0 -5.5(산성) |
개화시기 | 봄, 여름, 가을 |
꽃색 | 퍼플, 핑크, 옐로우, 오렌지, 화이트, 바이 컬러 |
내한온도 | 1~5도 |
원산지 |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
아프리카 데이지는 양지에서 가장 잘 핀다. 반음지에서도 필 수 있지만 꽃수가 줄어듭니다.
꽃은 일반적으로 빛에 반응하여 열리고 밤과 흐린 날씨에 닫힙니다.
아프리카 데이지는 배수가 빠르고 약간 산성인 토양 pH를 가진 유기적으로 풍부한 토양을 선호합니다.
심을 때 퇴비나 기타 유기물을 토양에 첨가하여 배수를 개선하고 거름기가 충분하도록 합니다.
물
어느 정도 가뭄에 강하지만 가뭄이나 더위가 심한 기간에는 식물의 성장속도가 느려지고 휴면 상태가 됩니다.
토양을 균일하게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과습으로 뿌리썩음병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물을 주지 마세요.
아프리카 데이지는 봄가을과 같은 온화한 날씨를 선호합니다.
서리가 오면 죽지만 추위에도 강한 편이라 야간 온도 5도까지는 견딜 수 있습니다.
습도는 일반적으로 공기 순환이 좋고 적절한 물과 토양 배수가 있는 한 장마철에도 잘 견디는 편입니다.
많은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비료를 올려줍니다
번식
아프리카 데이지는 줄기가 땅에 닿으면 바로 뿌리가 나므로 휘묻이나 삽목으로 쉽게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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