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파렴치한 사람이 다 있을까? 파렴치한(破廉恥漢) [명사]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 김학의는 이 정의에 너무 딱 맞는 인물입니다. 대한민국의 법무부 차관을 했던 사람의 도덕적 수준이 이 정도라니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일이지요. 타락의 끝판왕! 대한민국 최고 권력층의 민낯이 세상에 밝혀진 사건이라고나 할까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더러운 사건이 또 있겠지요. 씁쓸합니다. 김학의 프로필 이름 김학의 (金學義) 출생일 1956년 8월 22일 (64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경기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석사) 경력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장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장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인천지방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