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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캄파눌라는 흰색에서 보라색까지 다양한 색깔의 달콤한 냄새가 나는 종 모양의 꽃이 피는 직립 형태의 이년생 꽃입니다.
식물이름 | 그레이스캄파눌라, 미디움초롱꽃, 캔터베리 캄파눌라 |
학명 | Grace Campanula |
식물종류 | 초본 이년생 |
성숙한 크기 | 키 40~60센티, 폭 25~40센티 |
햇빛 | 양지, 반양지 |
토양 | 습하지만 배수가 잘되는 사질 양토 |
개화시기 | 늦봄~여름 |
꽃색깔 | 핑크, 화이트, 퍼플, 블루 |
월동온도 | 전국 노지월동 |
원산지 | 유럽 |
햇빛과 토양
그레이스 캄파눌라는 매일 4~6시간의 햇빛이 드는 곳에 심을 때 가장 꽃을 잘 피웁니다. 반양지에서도 자랄 수 있지만 양지가 더 이상적입니다. 토양은 배수가 잘 되지만 축축한 토양이 필요하고 중성에서 알칼리성 모두 다 잘 적응합니다. 영양이 풍부한 토양을 좋아하므로 퇴비를 충분히 줍니다.
온도와 습도
그레이스 캄파눌라는 봄과 가을처럼 선선한 기후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더운 여름은 힘들어합니다. 한여름에는 그늘이 지는 곳에 심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한여름의 고온은 식물의 상태를 안좋게 할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
그레이스 캄파눌라는 가능한 한 빨리 죽은 잎사귀를 제거하고 시든 꽃들을 잘라냅니다.식물이 너무 커지면 건강해 보이더라도 남은 꽃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여름을 잘 나기 위해 가볍게 가지치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월동 및 파종 및 심는시기
그레이스 캄파눌라는 가을에 모종을 심어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낙엽이나 건초를 덮어주어 냉해에 대비합니다. 2월 쯤 파종하여 마지막 서리 이후에 정원에 내다 심으면 당해에는 꽃이 피지 않고 이듬해에 큰 포기로 자라 꽃이 핍니다. 가을에 모종을 심는 경우에도 영양생장이 충분히 안된 경우 당해에 꽃이 피지 않고 그 이듬해에 꽃이 필 수 있으므로 충분한 퇴비를 공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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