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정원/식물 키우기 정보

로벨리아키우기(순치기, 가치치기시기, 꽃따주기)

넝쿨 2021. 6. 3. 19:04
728x90
반응형

로벨리아 키우기 

로벨리아는 화분에서 기르기에 최고로 좋은 꽃 중의 하나입니다.

로벨리아는 충분한 햇빛을 받을 때 가장 좋습니다.

서늘한 재배 지역에서는 화분이 매일 최소 6 시간의 햇빛을 받아야 합니다.

낮 기온이 더 따뜻한 곳에서 로벨리아를 재배 할 때, 식물은 하루 중 가장 더운 부분 시간에는 그늘이 지는 자리에 화분을 놓아야 합니다. 
화분의 로벨리아는 봄과 초여름 내내 매우 아름답게 보일 수 있지만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고군분투하기 시작합니다.

한여름 로벨리아는 개화가 멈추고 덤불이 사그라들 것입니다. 그러나 기온이 내려 가기 시작하면 가을에 다시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로벨리아 가지치기/ 순치기(꼬집기)

 

로벨리아를 가지치기하면 로벨리아가 예뻐질 뿐 아니라 건강해집니다. 

또한 식물이 장기간에 걸쳐 더 많은 꽃이 피게 해줍니다. 

로벨리아를 가지치기 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꽃을 제거하고, 꼬집고(순치기), 자르는 것입니다.

꼬집음은 이른 봄 작업입니다.

새로 나오는 줄기의 길이가 15cm이상이 되면 다시 꼬집습니다.

정식 후 새로 가지가 나올 때도 로벨리아를 꼬집습니다.

연중 언제든지 새로 나온 가지의 끝을 가볍게 순치기를 해주면 새로 가지가 계속 나오면서 꽃이 끊임없이 핍니다.

하지만 한여름 로벨리아가 개화를 멈춘 후 가지들이 사그라들 때에는 가지의 절반 정도를 잘라냅니다.
그러면 가을이 되면 서 다시 새 가지가 나와 꽃이 다시 핍니다. 

로벨리아 꽃을 자르는 방법

 

순치기란 부드럽고 어린 성장순의 끝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지가 많이 분화되어 개화를 촉진합니다.

손이나 가위로 식물을 가볍게 다듬습니다.
개화 기간이 끝나면 식물을 절반 이상을 잘라줍니다.

로벨리아를 다듬어 주면 더러워 보이지 않고 또 다른 꽃이 피게 할 수 있습니다.

로벨리아가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

 

갈색 식물 조직은 종종 크고 작은 조직 사멸의 결과입니다.

세포가 더이상 영양분을 받을 수 없게 되면어 시드는 현상입니다.

 

그것의 원인은 물 부족 또는 과잉입니다.

잎이 갈색이지만 줄기가 건강하다면 너무 많은 햇빛에 노출되었거나 물이 충분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 식물을 그늘진 부분으로 옮기고 물을 더 주면 해결됩니다.

로벨리아 겨울 나기

로벨리아를 서리가 내리기 전에 실내로 가져옵니다.
실내에서 겨울을 나도 수명이 짧은 식물이기 때문에 봄에 다시 피울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씨앗을 받아두어 이른 봄에 새로 파종합니다. 


반응형